PDM을 한다고??

Product data manager.. 2008년도 했던 것을 다시 Renew한다..

솔까 많이 쓰기 힘들었는데..

PDM의 목적.. 그래 쉽게 말해서 산출물 관리하겠다는 것..

그러면 이번 PDM의 설계방향은??

User friendly?, Total manager?, Effective managing?

글쎄.. 일단 User friendly가 가장 좋아보이는데..

다음..

Web기반으로 진행한다라..

뭐든 좋다.. 좀더 빨리만 나와준다면.. Backup이나 긴급상황에 대응하는건 알아서 할일이고..

지금 불편한것부터 따져보자..

설변시.. BOM올리고, 설변통지 올리고, 결재받고, 배포하고..

차라리 Case문을 쓰시지..

제품 설변의 경우에는

1. BOM 수정: BOM은 Tree structure로 화면에 나타났으면 한다. 물론 구분은 되어야겠지..

부분별로.. 하지만, 한장에 다 나타나 준다면.. 그게 좋겠다..

1.1 수정은 web에서 직접한다. 보내고 받고 할것없이 web에서 다운 받을 수 있게..
1.2 변경사항이 발생할 때 마다 자동으로 Revision이 되면서 순차적으로 저장된다. 지금처럼 올리는 방식은 귀찮다.
1.3 최근 변경항목을 표시해주길 바란다.
1.4 BOM이 변경됐으면 바로 결재를 진행하시겠냐고 묻고, 당연 Yes를 선택하면 즉시 결재가 진행된다. 결재라인과 배포라인이 한눈에 보여지길 바란다. 빼고/더하고를 할 필요가 있나?? 없을 것 같다.

정리하면 BOM이 변경되면, 설변결재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대체품 또는 혼용품의 경우에는 추가만 될테니.. 이런 경우라면 규정을 따라야 겠지..

2. Firm ware 변경.. 역시 설변과 동일하겠지..

3. 회로도 및 PCB 변경.. .. 이 경우는 올리는 수밖에 없다.. 올리면 결재가 바로 진행.. .. BOM도 바뀌게 될텐데.. 순서상 BOM이 가장 마지막에 변경되고 결재가 진행되도록 하면 되겠네.. 누가 PCB 또는 회로를 볼텐가.. 거의 없지 싶은데..

4. 믿을 수 있는 PDM.. 내가 만들어야되는데..
이게 정말 최신일까?? 어떻게 하면 항상 최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5. 산출물 Tree..
5.1 나누자.. 여러 층으로.. 그리고 난 뒤 To do와 Be done으로 구분하자..
예를 들면 인증을 하게 되면 인증서 및 시험 데이터 까지 보관을 하는데..

인증을 진행하면 Block diagram을 그리게 되는데, 이것이 올라가 있지 않으면 표시한다.

To do이기 때문에.. 해서 완료가 되면 Be done이 되겠지.. 어디가 비어있는지를 항상 한눈에 볼수 있게 하고, 그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식.. Handbook에 기록되어 있는 개발 Processor, 여기에 이미 정의가 되어 있다.

6. 비용관리.. 까지 묶자고 하면 너무한건가.. 도대체 이계정의 개발비는 얼마고, 얼마가 남았고, 얼마를 썼는지 까지 알고자 하면 안되나..

7. BOM을 DB로 관리하면 어떨까?? BOM을 올리면 자동으로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용된 부품들이 종류별로 한곳에 주~욱 정리가 되서 보인다면, 더 좋겠다..
ERP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7.1 특히 자재를 요청할 때 ERP에서 부품번호를 따서 일일이 요청을 해야하는데.. 귀찮다.. 그러니 업체에 요청하지.. 업체는 가져다 주고 자재과에 얘기를 한다. 그러면??
자재도 심통이나서 매일을 보내지..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마세요.. 말라구.. 정말 말 안들어 처먹네.. 등등.. 한큐에 주욱 나오게 해달라구.. 넘버까지도..

7.2 물론 중간중간 저장을 누르지 않아도 저장이 되길 바래.. 최종확인은 나중에 하겠지만.. 두.

8. 귀찮은것은 귀찮은것.. MS Project까지 연동이 되려나.. 보이게는 할 수 있지 않을가??

9. 만능을 위한다.. 하지만 쉬워야 한다. 인간의 직관에 응답하라..

10. 당신들의 프로그램이 얼마나 훌륭한지엔 관심이 없다.. 쉽게 해달라..

11. 미래지향적 PDM이란.. 종류가 많아지면? 정리가 쉬워야지.. 그러면서도 찾기도 쉽고..
기계가 복잡해지면 메뉴는 단순해져야 한다.. 진짜루.. 단순해야해.. 아닐거면 시작을 말자고..

복잡한거 복잡하게 쓰는건 지금도 하고 있는 일이니까..

12. For whom? 누굴 위해 만드는 거지.. 회사도 사람과 같잖아.. 다음에 온 사람이 참고할만한  Reference를 만들기 위해서라구.. 이력관리 또는 변경관리를 하기 위해..

13. 뭘해야할지 알아야 하지.. Alarm을 줘 뭐가 필요하다고..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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